2014/08/081 무리 할 필요 없다.. 무리 할 필요 없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가는데로.. 그렇게 하면 되는 것 같다.. 괜히 무리하고 요행을 바라다가는 순간적인 결과를 볼 수 있겠지만.. 결국 무너지는 길 뿐이라는 것... 흠.....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결국은 어느정도 자리에 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하~~~쩝.. 그나저나 요즘 너무 헤이해져있는게아닌가... 대충대충대충대충~ 그렇게 살고 있는거 같다.. 지금 현재도 피땀흘려서..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 . .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 더 열심히 해서 나아가자.. 아직 이뤄야 할 게 너무 많다.. 2014.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