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11 걷자, 집앞이야.... 크... 개 좋네 이거 걷자, 집앞이야.... 크... 개 좋네 이거 요즘 제대로 꽂힌 노래.. 스무살의 걷자, 집앞이야... 노래가 개 좋다.. 잔잔하고 하면서도 그 뭐냐.. 그 달달? 뭐 그런 느낌인데 개 좋은거 같다; 어제도 차에 앉아서 몇시간이나 멍 때리면서 듣다가 나왔네.. 후~ 걍 나이가 살짝살짝 차다보니까.. 이런 노래 듣다보면 옛생각도 나고 감성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지금 새벽인데 돋는다 미친~ 감성 돋네 진자 으어어어어엉 아~ 덥고 외롭다ㅓ~ 근데 귀찮다~ 2015.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