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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번달은 나에게 휴식을 주는 기간..

by 에 디 터 2014. 12. 17.

이번달은 나에게 휴식을 주는 기간..

 

의도치 않게(?) 많이 쉬게 된 한 달;;

보름이라는 시간이 지났건만 일은 거의 하지 않았네요..

 

나태해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연말은 연말인지라 이래저래 약속이 많이 잡히다 보니 지쳐서 그런게 더 크다고..

핑계를 살짝이나마.,.. 흠;;

 

뭐 그렇다고 마냥 쉬고 있지만도 않은 것이..

다른 방향의 사업을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이긴 한데..

흠;;; 자금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쇼핑몰을 준비해 보았죠;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알수없지만;;

일단 일년은 어찌어찌 버텨보려고 합니다.

 

한달에 50만원 정도만 투자비용으로 잡고 있으며..

1년이면 600만원 정도겠네요~

 

우와아아아아

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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