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1 직장을 옮겼습니다... 직장을 옮겼습니다... 먹고 사는게 힘들다고 해야 할까...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야 할까... 여튼 이러저러한 사유로 인해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착잡한 기분이 잠깐 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일을 하게 된다는 기대감에 잔뜩 부풀러 있네요^^ 30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까 후하~~~~ ㅋㅋㅋ 뭐 여튼 그러한 사유로 요 근래 바빠서 블로그 관리는 무슨.. 접속 자체를 아예 하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잠깐 짬이 나서 이러한 사정이나마 짧게 남겨 봅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없더라도 블로그 관리는 꼭 해야 겠네요ㅋㅋ 2014.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