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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경성대 영어회화 잘하는 학원, YC college만의 특별한 파티!

by 에 디 터 2016. 4. 5.

경성대 영어회화 잘하는 학원, YC college만의 특별한 파티!


오늘은 영어때문에 고생인 분들을 위해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학께 독창적인 파티문화를 가진 경성대 영어회화 학원, YC college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성대 영어회화학원, YC college를 소개해 드릴려구해요!

작년에 레벨1부터 들었었는데 레벨3까지 듣다가 개인사정으로 잠시 쉬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생겨서 다시 등록했는데요~

학원에 대한 정보는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도 상세히 잘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원수업관련이 아니라 한 달에 한번씩 열리는 PARTY에 관해 말씀드리려구해요~


작년 여름까지만해도 수강생들이 이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다시 등록하러갔을땐 전부 마감마감..! 

그래서 한 달전에 예약해놓은게 지금 자리가나서 들을 수 있었어요..커리큘럼이 좋아서 입소문이 났나봐요~ 뉴스에도 실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커리큘럼도 커리큘럼이지만 수강생들이 직접 말을 할수있게끔 기회를 제공한 탓이 아닌가 싶어요~





보통 회화학원이면 수업시간에 원어민선생님과 얘기하고 교정받는게 다잖아요~

근데  YC college는 반복수업이라서 수업외에 시간에도 집에서 녹음파일과제 보내야되고..

오답노트며..그 다음날 시험예습이며..! 숙제에 끝나는게 아니라 PARTY도 있답니다.


저는 YC Party에서 영어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레벨1부터 시작도 했지만..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났었어요..

분위기상 눈치껏 뭐라고 얘기하는지 알아들어도 내가 이 문장을 얘기하는게 맞는지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답니다. 처음에 파티를 한다고 했을때도 학원에 친한 사람도 없고 갈지 말지 망설여졌는데 회화 배우러 학원에 왔는데 말하려고 노력을 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참가했었어요!





근데 이게 웬열..!

큰 맘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학원입구에서 직원분이 ‘미션페이퍼’를 주셨는데 이거슨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볼수있는 큰 도구였어요..!

이 미션들을 다 완수하지 못하면 이벤트에 참가 할 수 없어요..힝

반강제로 하는 미션이지만 이 미션 페이퍼덕에 외국인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사귀고 개인적으로 밖에서 만나서 치맥도 하고 부산관광지도 소개해주고 SNS친구도 돼서 서로 좋아요도..눌러주는…그런 사이가 됐어요..히히히 내 인생 첫 외국인 친구였어요!


사실 파티 때, 잘 못 알아듣기도 했고 얘기도 잘하지 못했지만 우리가 한국사람인걸 당연히 아는 사실이라 외국인들도 원어민 선생님들도 많이 배려해줘요~ 영어 못 한다구 절대 미워하지 않는답니다ㅎㅎㅎ

가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도 있는데 ㅋㅋㅋ 한국말을 정말 한국인 뺨치게 잘한답니다 ㅋㅋㅋ

무슨 외국인이 부산사투리를 쓰나요? ㅎㅎㅎㅎ 정말 신문화였다능..!





저는 작년에 학원에 다니는 동안 3번 정도 파티에 참가하였는데요~

파티주제는 매달 바껴요~

저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파티’, ‘P파티’, ‘할로윈 파티’ 에 참여했었는데 그 외에는

해운대 J-Pub을 빌려서 볼링, 포켓볼 치면서 팀 나눠서 게임도 하구 저번달엔 요리대회도 했었나봐요! 파티가 나날이 발전해가는 것 같아요!


성인 영어학원이다보니 파티땐 각종 술과 음료, 다과들이 가득하답니다~

파티가 끝나서도 외국인들과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2차도 자주가요~!


저는 이번 달에도 파티에 참가예정이랍니다! 아까 처음에 얘기했다시피 회화학원에서 회화를 배우러 왔잖아요~ 말을 하러 왔는데 말을 못 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음 그건 영어실력향상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못하더라도 자신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 때 배웠던 문장들을 파티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제 자신을 보고 많이..엄청 많이 놀랬었어요 ㅋㅋㅋㅋ 외국인들이 실제로 문장을 쓰는 것도 들으니까 이 상황에선 이런 표현을 쓰는것도 확실히 알았구요! 





한국에선 외국인들이랑 이렇게 얘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요~

진짜 마음먹고 해운대에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Pub에 가지 않는 이상..! 그것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선 힘들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어느 정도의 영어 기본 틀을 조금은 알아야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깐요~!ㅠ


근데 수강생들을 위해 외국인들과 대화 할 수 있고 수업 때 배운 영어를 실제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저는 YC college 정말 만족스럽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YC빠순이라도 부르셔도 좋습니다 하핳) 

수업 때 배운 영어를 파티 때 다 써먹으면 그 쾌감이 엄청나요 ㅋㅋㅋㅋ

영어회화 생각하고 있는 분이 있음 속는 셈치고 한 달만 다녀보세용

이거시 오버가 아니란걸 체험하실 수 있습니당..!!! 할렐루야!! ㅎㅎㅎ



YC college 수업관련 내용은 위에 주소링크 했어용~

안에 들어가면 자세한내용이 있답니당!^_^

경성대영어회화학원 YC college 믿고 추천 해드립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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