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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요즘 완전 개 빠진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

by 에 디 터 2015. 5. 19.

요즘 완전 개 빠진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

 

갠적으로 팝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여자 가수의 노래를 웬만하면 듣지 않는 성격임~

 

근데..

후~ 요즘 취향저격하는 미친 노래를 하나 발견!

 

 

Diana Vickers라는 영국 출신 가수의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인데..

처음 들을 때는 몰랐는데.. 이게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쩔어줌..ㄷㄷ

 

샷샷샷샷샷샤~

스탑스탑스타바다탖바ㅓㅗㄹㅇ~

해샀는데 진짜 미쳐버릴 지경임...

 

혼자 맨날 사무실에 앉아서 샷ㅅ셔샤삿샤샤샤샷샷 하고 있는데

누가 보면 진짜 미친놈이 있는 줄 알 정도임...낄길낄

 

쏴쏴쏴쏴

 

아~ 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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