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의 길은 너무나도 멀다..

블로그 최적화의 길은 너무나도 멀다..

 

블로그라는 것을 개설하고 블로그 최적화라는 얘기를 들었다. 블로깅을 할 때 아무리 좋은 정보를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이 최적화라는 것이 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 결국은 확실하게 블로그를 키운 후에 제대로 된 블로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조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시작한 블로그라는 것이 최적화라는 발목에 잡혀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다니..

 

그래도 어쩌겠는가..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길을 제대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관문이니 말이다. 어떤 것이든 최선을 다한다면 그만큼 결실이 나오기 마련이니 힘내서 달려봐야겠다..

 

블로그 최적화의 그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