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자, 집앞이야.... 크... 개 좋네 이거
요즘 제대로 꽂힌 노래..
스무살의 걷자, 집앞이야...
노래가 개 좋다..
잔잔하고 하면서도 그 뭐냐..
그 달달? 뭐 그런 느낌인데 개 좋은거 같다;
어제도 차에 앉아서 몇시간이나 멍 때리면서 듣다가 나왔네..
후~
걍 나이가 살짝살짝 차다보니까..
이런 노래 듣다보면 옛생각도 나고 감성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지금 새벽인데
돋는다
미친~
감성 돋네 진자
으어어어어엉
아~ 덥고 외롭다ㅓ~
근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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