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소년 복실이의 하루...
나는야 외계소년 복실이..
AM 4시경에 잠들고 PM 1시경에 일어난다.
일어 난 후 샤워를 하고 식사를 하지..
식사를 끝마치면 대충 널부러져 있는 옷을 입고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요즘 같은 더운 날이면 에어컨도 없는 사무실... 하...
정말 출근하기 싫지만 어쩔 수 있나 먹고살아야 하는데..
사무실에 들어가면 노트북을 키고 검색질을 시작한다.
일을 하기 위한 검색질이지만 실시간 키워드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지..
결국엔 한 두 시간 소비..
그러다 일을 조금 하고 PM 6시경 퇴근...(일 진짜 안하는 듯...)
다시 집으로 온 후.. 씻고 밖에 놀러나가거나..
또는 밥먹고 그대로 휴식...
이래저래 놀다보면 AM 4시경이 되면 잠을 청하려 노력..
인생 진짜 막사는 듯...............왜 이렇게 사는지 원~~~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로 나오다닛! (0) | 2014.07.16 |
---|---|
외계소녀가 만나고 싶은 하루... (0) | 2013.08.08 |
블로그 최적화의 길은 너무나도 멀다.. (0) | 2013.07.19 |
질병과 노화, 암까지 일으키는 활성산소란? (0) | 2013.07.11 |
제2금융권 직장인 저신용자 대출 상담 추천 (0)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