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1 피부관리 노하우 3편 - 보습, 수분 케어의 방법 피부관리 노하우 3편 - 보습, 수분케어의 방법 ■ 피부는 물 먹는 하마를 좋아해! 보습, 수분케어 우리 몸에서 수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입? 아니면 눈? 정답은 피부이다. 피부는 전체 수분 중 25~35%를 함유하고 있어 다른 신체 조직보다 월등히 수분이 많다. 그래서 수분 함유량이 적절하지 않으면 금방 표시가 난다. 너무 많으면 들떠서 찬밥처럼 푸석푸석해 보이며, 너무 적으면 무말랭이처럼 거칠어 보인다. 수분 부족이 계속되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마련. 문제는 20대가 지나면 인체의 자연스런 노화에 따라 피부의 습도를 자동적으로 유지해주는 땀샘과 기름샘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피부 표층도 얇아져 습기가 접차 빠지게 된다는 사실. 나.. 2013.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