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소년2 외계소녀가 만나고 싶은 하루... 외계소녀가 만나고 싶은 하루... 오늘은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한 하루.. 외계소년 복실이는 외계소녀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디에 있을지 모를 외계소녀... 그녀는 과연 누구일지.. 하아..~~~~ 모든 일을 끝마치고.. 외계소녀를 만나기 위해 밤거리를 헤매야 겠습니다.... 나의 외계소녀.....꼭 찾고 싶다...ㅠㅠㅠ 2013. 8. 8. 외계소년 복실이의 하루... 외계소년 복실이의 하루... 나는야 외계소년 복실이.. AM 4시경에 잠들고 PM 1시경에 일어난다. 일어 난 후 샤워를 하고 식사를 하지.. 식사를 끝마치면 대충 널부러져 있는 옷을 입고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요즘 같은 더운 날이면 에어컨도 없는 사무실... 하... 정말 출근하기 싫지만 어쩔 수 있나 먹고살아야 하는데.. 사무실에 들어가면 노트북을 키고 검색질을 시작한다. 일을 하기 위한 검색질이지만 실시간 키워드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지.. 결국엔 한 두 시간 소비.. 그러다 일을 조금 하고 PM 6시경 퇴근...(일 진짜 안하는 듯...) 다시 집으로 온 후.. 씻고 밖에 놀러나가거나.. 또는 밥먹고 그대로 휴식... 이래저래 놀다보면 AM 4시경이 되면 잠을 청하려 노력.. 인생 진.. 2013.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