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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2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으으.. 숙취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으으..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잔 했더니.. 아...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ㅋㅋ 역시나 할 거 없는 사내놈들끼리 모인지라 PC방에서 상상도 못 할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그담은 역시나 술 ㄱㄱㄱㄱ 1차에서 소주, 맥주, 소맥을 후두리짭짭.. 2차에서는 맥주만 해서 열나게 마시고 밖을 나왔더니.. 하~3월임에도 불구하고 햇님이 보이는 아름다운 현상!! 결국 택시를 타고 집에 귀가했는데... 가족들 다 깨어 있고.. 술냄새는 미친듯이 풍기고.. 그대로 쓰러져서 잠들었다가 저녁쯤에야 일어났네요;; 아... 아까운 주말이 이렇게 어이없게 지나가 버리다니.... 진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인생 지인짜~ 별거 없네요!ㅋㅋ 2014. 3. 9.
며칠 쉽니다.. 며칠 쉽니다.. 요즘 몸을 너무 혹사 시킨 듯 합니다... 며칠 힐링의 시간이 필요로 할 듯 합니다... 사실 그 전에도 많이 쉬긴 했지만... 딱! 오늘 쉬겠다~ 하고 쉰적이 없어서 맘 편하게 쉰적이 없는 듯 하네요^^; 그럼 2월은 제끼고 3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2월 마무리 잘하시길^^.. 2014. 2. 28.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요 몇 달 동안 확정률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꽤나 공들여서 작성했던 아이템인데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아무래도 업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해야겠습니다.. 초기에 진행할 때 확정률과 너무 큰 차이를 보이니 손도 더 이상 안가게 되는 것은 물론.. 아............ 다른 곳으로 옮겨서 진행해 본 후.. 이 곳보다 확정률이 더 좋다면 뭐 다른 아이템도 그쪽에서 계속 진행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기분이 참...그렇네요~..... 2014. 2. 7.
복 받는 날입니다..! 복 받는 날입니다..! 오늘은 새해 복 받는 날입니다.. 언제 부터 인지는 몰라도 새해에는 이상하게들 복을 주곤 하더군요.. . .. ... .... ..... .... ... .. . ㅋ 여튼 저도 이런 날에는 최선을 다해서 복을 좀 챙겨보려고 하는데.. 과연 저한테는 어떤 복이 찾아올런지 모르겠네요~ 후.. 여튼 다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저보다는 쪼~~~끔만 안됐으면 좋겠네요~ 2014. 1. 31.
간만에 복실이의 하루... 간만에 복실이의 하루... 정말 오랜만에 복실이의 하루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정말 요즘 제 일상은 하루하루가 폐인처럼 흘러가는 듯 합니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일어나면 멍 ~ 때리고.. 반 백수 생활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을 븅신처럼 만드는 것 같네요.. 매일매일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정상적으로 되돌리고자 다짐을 하지만.. 에효.............. 세상일이란게...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라는게 참 무서운가 봅니다.. 언제쯤 낮밤이 바뀐 생활을 청산하고 남들과 같은 일상을 지낼 수 있을지.. 쩝.. 오늘도 그 날을 기다리며 복실이는.. 롤에 접속합니다... 준배치 다 끝나가는중..ㅠ 2014. 1. 21.
너무나도 바빴던 한 주... 그 결과는.. 너무나도 바빴던 한 주... 그 결과는.. 요번 한주는 너무나도 바빴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서 자리를 정리하려 월,화를 그냥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수요일은 모임이 있어서 다른지역을 다녀오느라 진을 빼고 왔습니다. 목요일은 여자친구님과 간만에 데이트를 하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요일은 제자들과의 만남을 위하여 다른지역을 또 한번 다녀왔네요.. 그리고 그 결과...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하.................어설프게 보내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바쁘게 살아보고자 하면 몸이 축나고.. 진짜~ 뭐 이런지 참!!!!!!!!!!!!!!!!!!! 외계소년 복실이는 오늘도 웁니다..ㅠ 201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