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52 요즘 완전 개 빠진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 요즘 완전 개 빠진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 갠적으로 팝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여자 가수의 노래를 웬만하면 듣지 않는 성격임~ 근데.. 후~ 요즘 취향저격하는 미친 노래를 하나 발견! Diana Vickers라는 영국 출신 가수의 The Boy Who Murdered Love 라는 노래인데.. 처음 들을 때는 몰랐는데.. 이게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쩔어줌..ㄷㄷ 샷샷샷샷샷샤~ 스탑스탑스타바다탖바ㅓㅗㄹㅇ~ 해샀는데 진짜 미쳐버릴 지경임... 혼자 맨날 사무실에 앉아서 샷ㅅ셔샤삿샤샤샤샷샷 하고 있는데 누가 보면 진짜 미친놈이 있는 줄 알 정도임...낄길낄 쏴쏴쏴쏴 아~ 개 좋네 2015. 5. 19. 되게 예쁜 당구선수(?) 발견..ㄷㄷ 되게 예쁜 당구선수(?) 발견..ㄷㄷ 차유람 말고... 되게 예쁜분 발견..ㄷㄷ 예쁨 ㅇㅇ 진짜 예쁨 ㅇㅇㅇㅇ 심판겸 선수라고 하네여~ MBC 스포츠 채널 당구 할 때 자주 나온다고 하는데.. 우왕 성함은 한주희... 32살 이라고 하네여..ㄷㄷㄷ 난 친절하니까 유투브 영상도 첨부해듐~ 케케케케케 2015. 2. 5. 저무는 황혼... 그리고 뫼비우스와 같이.. 저무는 황혼... 그리고 뫼비우스와 같이.. 저무는 황혼 야생 동물들의 피난처, 약하게 흔들리는 물결과 그 위에 두둥실 떠있는 철새들, 그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또다른 철새들.. 저들은 과연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지금의 나를 궁금하게 한다. 끝과 종결 뒤에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 오듯 태양이 지면 달이 떠오르고 달이 지면 태양이 다시끔 떠오르게 된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무한정 반복되는 하루는 언제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인가. 내 인생은 언제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나는 오늘도 이에 관한 물음을 던지며 하루를 마무리하려 한다. 아~ 개뜨거운 태양이여 안녕. 2015. 1. 16. 터보의 명곡은 회상 이쥐~ 터보의 명곡은 회상 이쥐~ 무한도전 토토가? 여튼 보지는 않았지만 그걸로 90년대 가수들의 명곡들이 다시 올라오는 듯.. 갠적으로 노래방에서 터보 노래들을 즐겨부르곤 하는데.. 휴~ 아무리 생각해도 최고의 명곡은 회상이 아닐까 함; '겨울 오면은 우리 두리스~~~' 랩도 취하고 김종국 노래 파트도 취하고~ 듣고 있으면 개 취하는 듯ㅠㅠ 보이쥐 않뉘~ 나의 뒤에 수므스~~~~ 으허허헝ㅠㅠ 가사가 개슬프다ㅠㅠ 포스팅 한다고 노래 들으니까 개 취하넹 맥주나 마셔야 겠습니다 바바~ 2015. 1. 6. 손흥민 민아 뭐지?ㅋㅋ 손흥민 민아 뭐지?ㅋㅋ 지금 흥민갓과 민아의 결별설 때문에 쫌 난리긴 한데... 신기한 기사를 하나 접함..ㅋ '손흥민'측에서는 사귄적이 없다네?ㅋㅋ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016154110525 위가 기사 링크인데.. 라고 함..ㅋㅋ 과연 민아 혼자서 사귄다고 착각한건지.. 아니면 진짜 언론플레이를 한건지..ㅋㅋㅋㅋ 것두 아님 사귀는데 아니라도 우기는건지...; 재밌다!? 낄낄낄낄낄낄낄 2014. 10. 16.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로 나오다닛!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로 나오다닛! 으아닛!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로 나오다니..ㅂㄷㅂㄷ 예전에 학교에서 근무할 때 학생들 한테 그렇게 읽어라고 난리쳤던 책인데.. 그게 영화로 나오다닛 으아아아닛! (중요한건 난 안읽음 데헷~) 뭐.. 당시 중/고등 추천 도서로도 꽤나 알려져 있었고.. 대부분의 국어쌤들이 토론용 도서로 많이 활용하고 있긴 했지만.. 으아닛...! 그것도 강동원이랑 송혜교가...ㅂㄷㅂㄷ 근데..쩝~ 모르겠다~ 소설원작의 영화가.. 소설속에서 가지고 있는 아카이브만의 뭔가를 다 끌어내는 것을 본적이 없으니... 푸하~ 두근두근 내 인생.. 뒤늦게 또 한번 불티나게 팔리게끈..ㅎㅎ 2014. 7. 16.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