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나에게 휴식을 주는 기간..
의도치 않게(?) 많이 쉬게 된 한 달;;
보름이라는 시간이 지났건만 일은 거의 하지 않았네요..
나태해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연말은 연말인지라 이래저래 약속이 많이 잡히다 보니 지쳐서 그런게 더 크다고..
핑계를 살짝이나마.,.. 흠;;
뭐 그렇다고 마냥 쉬고 있지만도 않은 것이..
다른 방향의 사업을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이긴 한데..
흠;;; 자금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쇼핑몰을 준비해 보았죠;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알수없지만;;
일단 일년은 어찌어찌 버텨보려고 합니다.
한달에 50만원 정도만 투자비용으로 잡고 있으며..
1년이면 600만원 정도겠네요~
우와아아아아
잘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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