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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전조증상과 초간단 자가진단 방법!

by 에 디 터 2016. 11. 16.

중풍 전조증상과 초간단 자가진단 방법!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중풍은

발작이 일어나면 늦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미국에서는 이를 위해 패스트(FAST)라 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FAST는 얼굴의 F, 팔다리의 A, 언어의 S, 시간의 T를 합친 용어로

중풍의 전조증상을 여섯가지로 나열하여

해당 증상 중에서 하나라도 이상증상을 보인다면

곧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장합니다.





초간단 중풍 자가진단 테스트



패스트 증상 만으로 중풍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반짝반짝 체조법으로

아주 간단하게 중풍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체조법은

중풍의 전조증상 중에서도..


Arm(팔/다리)에서 나타나는

'팔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진다'에 해당하는 증상을

파악해 보기 위한 것으로


양손이 엇박자가 된다거나 한쪽 손이 속도가 느려지고

팔꿈치가 아래로 떨어지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곧 바로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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