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02 이제 여유가 생기네요..^^; 이제 여유가 생기네요..^^; 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블로그에 손을 댈 수 있게 되었습니다..ㅠㅠ (인터넷 설치가 계속 미뤄졌던게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요;) 블로그에 너무 오랫동안 손을 대지 못해서 감이나 찾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원상태로 적응하여 이런저런 얘깃거리 써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간단하게 끝내야겠죠? 오늘 기존 업무 처리하랴.. 업체 미팅 하랴.. 기획서 작성 하랴.. 너무 바빴거든여..ㅠ 이제 쫌 쉬어야겠어요..ㅋ; 2015. 9. 15. 다음주 화요일 새로운 곳에서.. 다음주 화요일 새로운 곳에서..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네여.. 후~! 잘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뭐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잘하자 쫌! 화이팅! 2015. 9. 2. 이게 재미가 없다니.. 이게 재미가 없다니.. 개 웃기지 않음? 2015. 8. 25. 운동 힘들다아 운동 힘들다아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건강한 성인이 되야지... 으허허헝 뽜이링~~ 2015. 8. 17. 비가 온다~~ 드디어~~ 비가 온다~~ 드디어~~ 비온다~ 확실히 비가 슬슬 오니까 더위가 쫌 가시는 것 같다.. 쭉쭉~ 쏟아져서 더위까지 휘휘후히ㅣ익 날려버렸으면 조케따~ 인간적으로 요 근래 너무 더웠다.. 진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더웠지.. 오늘처럼 비오는 밤이면... 이 노래 소나기(주르르루)를 들어줘야 한다는 말씀~ 크~~~~~~~~~ 진짜~ 노래 잘 만든다~~~ 명곡~ 비오는 날에 쩌는 곡~ 취한당~ 2015. 8. 11. aoa 혜정이 신품이 나왔었잖아요~ aoa 혜정이 신품이 나왔었잖아요~ 갠적으로 신품을 너무 좋아하는터라.. 몇번이고 돌려봤왔죠~ (네 남자분들 사는게 진짜 멋있어서 부러워서...후~) 여튼~ 신품하면 오프닝 부분에 짧은 이야기를 살짝 보여주는데.. 여기서 나이트! 예쁘다~ 하는 애가 나왔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aoa 혜정...ㄷㄷ 휴~~~ 2015. 8. 9.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