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02 단톡방 고백 클라스 단톡방 고백 클라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알고 있쥐~ 저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고백을 하면 더 잘먹힌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담스러워서 개극혐이라고 하지 뭰~~~ 아 공지 ㅅㅂ~~~~~~~ ㅠㅠ 2015. 8. 4. 커플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커플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그런게 필요한가.. 혼자 잘 다니면 되지...... 에헿헿헤헤헤헤 2015. 7. 23. 또 감기...ㅠㅠ 또 감기...ㅠㅠ 얼마전에 감기 걸려서 개고생 했는데.. 또 감기다.. 보통 한번 걸리고 나면 잘 안걸린다고 하던데.. 뭔 놈의 몸뚱이가 이렇게나 저질인지 끊이지를 않는다..ㅠㅠ 특히나 올 해 들어서는 더 하는듯.. 몸 생각 해서 운동까지 하고 있는데ㅠㅠ 운동만 갔다오면 다음날까지 근육통 때문에 개고생..ㅠㅠㅠㅠ 후... 언제쯤 멀쩡한 몸으로 쌩쌩하게 움직일 수 있을런지.. 으하어하ㅓ어하ㅓ어ㅜ아ㅓㅜㄴㅇ 멀쩡하게 일 좀 하고 싶다~ 제바알~~ 2015. 7. 21. 근육통이 너무 심하다ㅠ 근육통이 너무 심하다ㅠ 죽을거 같다.. 아파서 잠도 못자겠고 눕니도 못하겠다.. 팔도 못움직이겠다.. 으허어엉ㅠㅠ 왜 아픈지도 모르겠다; 어제 컨디션이 영 안좋아서 젠장젠장 하면서 일찍 잤는데.. 새벽부터 개아프다.. 미이치인..ㅠㅠ 운동이나 빡시게 하면서 근육통이 오면 성취감? 같은거라도 들텐데.. 하루종일 앉아서 뒹구는 잉여인생한테 근육통이 오다니;; 몸 구조가 너무 저질인거 같다..ㅠ 후.. . . . 진짜 일해야 되는데.. 뭐 이래 되는것도 없고 하는것도 없냐;; 에휴.. 2시부터는 롤챔스.. SKT vs KOO 하니까 피자 빨면서 그거나 챙겨 봐야겠다..; 2015. 7. 16. 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격정적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크윽!!!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하는 이 상황! 크으으윽!! 하기 싫다!!!!!! 그래서 안하기로 했다! 크으으으으윽!!!! 클라스!!!!!!!!! 2015. 7. 7. 걷자, 집앞이야.... 크... 개 좋네 이거 걷자, 집앞이야.... 크... 개 좋네 이거 요즘 제대로 꽂힌 노래.. 스무살의 걷자, 집앞이야... 노래가 개 좋다.. 잔잔하고 하면서도 그 뭐냐.. 그 달달? 뭐 그런 느낌인데 개 좋은거 같다; 어제도 차에 앉아서 몇시간이나 멍 때리면서 듣다가 나왔네.. 후~ 걍 나이가 살짝살짝 차다보니까.. 이런 노래 듣다보면 옛생각도 나고 감성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지금 새벽인데 돋는다 미친~ 감성 돋네 진자 으어어어어엉 아~ 덥고 외롭다ㅓ~ 근데 귀찮다~ 2015. 7. 1.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