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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2

거제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거제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바람의 언덕? 이라는 곳이 급 땡겨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저번주 내도록 쉬었는데.. 이틀을 또 내리 쉬게 되었네요^^; 얼마나 쩌는 풍경을 가진 곳인지.. 사진에 즈아아알 담아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번 포스팅은 예약 발행 입니다! 바바! 2015. 6. 24.
통영 갯벌 댕겨와씀..ㅋ 통영 갯벌 댕기옴-_-ㅋ 고등학교 친구넘들이랑.. 오랜만에 뭉쳐서 1박2일로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갯벌... 내가 상상했던 그런 곳은 아니지만.. 일단은 뭐 바구니 하나에 삽들고 호미들고 출발-_-;; 비가 조금씩 후둑후둑 떨어지긴 했지만.. 개무시하고 삽질 고고 잡고 싶었던 낙지는 구경도 못했지만.. 나름나름 나쁘지 않은 수확을 했네요..ㅋㅋ 펜션 주인 아주머니께서 요 정도면 진짜 대박이라고 해주시던데..ㅋ 나름 열심히 삽질한 보람이 있었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 으어어어어~ 언젠가 서해안에 제대로 된 갯벌에 가서 낙지 씨를 말려버리고 말테닷! ㅋㅋㅋㅋ 2015. 6. 22.
메르스....신경 쓰인다..; 메르스....신경 쓰인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신경쓰여 죽겠네여.. 며칠전부터 열이 살짝살짝 올라오고.. 잔기침에 근육통, 가래가 끓고 있는데.. 요게 찾아보니 메르스 증상이라 너무 비슷해서..ㅋ 근데 이게 또.. 살고 있는 동네에는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도는 물론.. 의심환자도 없거니와.. 창문을 열어두고 자서 나는 감기 증상일수도 있고.. 운동을 요근래 빡시게 해서 근육통이 생긴거일수도 있고.. 담배 때문에 가래가 끓는 등.. 딱딱 맞아 떨어지는 원인이 있어서.. 갠춘갠춘 하고 있는 중; 일단 잠복기간이 꽤 길다고 하니까.. 있어봐야지.. 잘 먹으면서.. 푸욱 쉬면서.. 후~ . . . 앗! 잘하면 내가 우리 지역 최초가!!! 흐흫흫ㅎㅎ 2015. 6. 9.
포스팅 하나 하다가 토할뻔.. 포스팅 하나 하다가 토할뻔.. 희귀질병이라고 알려진 그.. 뭐지 모겔론스에 대해서 포스팅 쓰다가.. 우와.. 진짜 토할뻔.. 사진이 너무 징그러워서...ㅠㅠ 진짜 세상에는 무서운게 너무 많은 것 같다고나 할까.. 내가 저 병에 걸리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막막 드는게.. 개 무서움...ㄷㄷ 고통도 진짜 장난아니라면서.. 막 이거 때메 자살한 사람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으어어 아직도 머릿속에 계속...... 오늘 야식은 없는걸로 해야 겠다 진짜... 아예 못 먹을거 같다.. 아.........진짜 먹고 살려고 별 짓을 다하는구느아아아아 2015. 6. 6.
양육권을 포기한 부모... 양육권을 포기한 부모... 오늘 인터넷에서 본 내용이다..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말문이 턱턱 막힐 정도; 주유로부터의 도피..? 책임으로부터의 도피..? 단편적인 가정의 문제일까.. 급변하는 사회적 정서가 문제인건가.. 지 새끼 돌보는걸 노동이라고 보는 미친 마인드... 진짜 제대로 썩어 문드러졌구만... 2015. 5. 30.
소개팅? 비슷한거 감 소개팅? 비슷한거 감 그래서... 오늘은 쉼.. 후....... 부담스러워서 개싫다.. 후... 2015. 5. 25.